Humanising Technology: Zigelbaum + Coelho를 만나보자
테크놀러지는 빠른 속도로 우리의 스크린에서 나와 육체적인 환경에서 자리를 잡고 있다. 그리고 이런 현상을 가장 피부로 느끼는 사람들은 바로 이 과정을 만드는 듀오: Marcelo Coelho와 Jamie Zigelbaum. Zigelbaum + Coelho 디자인 스튜디오의 설립자들로서 이 둘은 하이브리드 아티스트-디자이너-연구자로 활동하고 있다. MIT Media Lab에서 처음 만나 컬레버레이션을 시작한 그들은 인간-컴퓨터 인터랙션의 모든 가능성을 상상하며 모험하는 마인드들이다.
제스쳐 비디오 콘트롤러 디자인부터 3D 프린트 음식 그리고 거대한 Rube Goldberg 머신을 OK Go를 위해 만드는 것까지 Zigelbaum + Coelho는 인간의 터치를 잃지 않으면서 테크놀러지와 인터랙션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와 방식들을 발명하고 있다. 한 마디로 그들은 설치 미술 작품들을 통해 테크놀러지를 인간화시키는 것이다. 결과적으로 작품들은 더 감각적이며 쉽게 접근 할 수 있게 만들어져 디지털 세상의 추상적인 콘셉을 육체적이며 만지고 볼 수 있는 형태로 보여준다.
예를 들자면 그들의 작품 Six-Forty by Four-Eighty는 최근에 Creators Project: New York 이벤트에서 지난 10월에 전시됐었고 이번 3월달에 Creators Project: San Francisco 이벤트에서 전시될 예정이다. 인터렉티브 조명 설치 미술 작품은 Zigelbaum + Coelho가 디자인한 맞춤형 픽셀을 컴퓨터 스크린의 한계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이 직접 손으로 배치할 수 있게 만들었다. 픽셀은 인간의 터치에 반응하여 색상을 바꾸고 다른 픽셀로 사람의 몸을 통해 움직일 수 있게 만들어졌다.
그들의 Cambridge, Massachusetts 스튜디오에서 Zigelbaum + Coelho가 새로운 프로젝트 Pulse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. 섬세한 디자인 과정과 콘셉에 생명을 불어넣는 방식까지. 이들은 쉬지않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비져너리들로서 디지털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새로운 경험과 삶의 프로토타입을 선사하는 아티스트-연구자들이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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