Quasi-Objects는 자연을 부자연스런 방식으로 연구한다.

Kevin Holmes 2월 21일

Lorenzo OggianoQuasi-Objects는 아티스트가 2003년도부터 만들어온 3D 비디오와 사진 콜렉션이다. 매력적이면서도 역겨운 이미지들을 만들기 위해 그는 “유기농 리-디자인”이라는 방식을 사용하며 과학과 자연의 소우주를 탐험했다.

고화질로 찍은 곤충의 애벌레나 현미경 아래서 본 생명 활동들을 상상해보자—이 것들은 우리의 관심을 사로잡기도 하지만 보기에 역겨울 수 있는 비주얼이다. 작품의 주인공들은 진짜 자연에서 존재하지 않는다. Oggiano의 상상에서 만들어진 자연환경에서 존재하는 주인공들이다. 사이트에서 그는 어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지 공개하지 않지만 다음같은 설명을 더했다:

작품의 목적은 테크노-생물 진화의 결과로 점점 바뀌는 자연스러운 형태들에 대한 대화와 생각을 자아내는 것입니다. “Quasi-Objects”는 데이터 현실화, 생물학적으로 무기능한 유기체를 제작하는 과정의 미를 담은 작품입니다.

이미지들은 생물학과 컴퓨터 제작 사이에 존재하는 것같다. CGI로 만들어진 우주선에서 볼 수 있는 부자연스러운 반짝임과 확대사진 작품에서 볼 수 있는 친밀함의 완벽한 조화.

[via But Does It Float]

@stewart23r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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